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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I 25가 정말 과체중인지 직접 알아본 결과

BMI 25, 과체중의 기준선

건강검진 결과지를 받아보면 BMI 수치가 나온다. 18.5 미만은 저체중, 18.5~22.9는 정상, 23~24.9는 과체중 주의, 25 이상은 과체중으로 분류된다. 내 BMI가 딱 25가 나왔을 때 "나 과체중이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BMI 계산기로 직접 계산해보고 이 숫자가 의미하는 바를 알아봤다.

BMI 25의 실제 체형

BMI 25는 키 170cm 기준으로 약 72kg 정도다. 이 정도면 외형상 뚱뚱해 보이지 않는 경우도 많다. 근육량이 많은 사람은 BMI가 높게 나와도 실제로는 건강한 체형일 수 있다. 반대로 근육 없이 지방만 많으면 BMI가 낮아도 건강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BMI만으로 판단하면 안 되는 이유

BMI는 단순히 키와 체중만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 체지방률, 근육량, 골격 등을 고려하지 않는다. 그래서 BMI와 함께 허리둘레, 체지방률 등을 종합적으로 봐야 정확한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 BMI 계산기는 첫 번째 기준점으로 참고하고, 더 정밀한 측정은 인바디 같은 체성분 분석기를 활용하자.

BMI 25에서 시작하는 건강 관리

BMI 25는 건강 관리를 시작하기 좋은 시점이다. 아직 비만 단계가 아니라서 식단 조절과 적당한 운동만으로도 정상 범위로 돌아갈 수 있다. 무리한 다이어트보다는 주 3회 운동, 야식 줄이기 같은 작은 습관 변화부터 시작하면 된다.

과체중의 기준은 상대적

같은 BMI 25라도 근육질 사람과 체지방 많은 사람이 다르다. 숫자만으로 과체중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 허리둘레, 체지방률도 같이 봐야 정확하다.

건강 지표와의 관계

BMI가 높아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이 정상이면 당장 문제는 없을 수 있다. 반대로 BMI가 정상이어도 다른 수치가 안 좋으면 관리가 필요하다. BMI는 여러 지표 중 하나일 뿐이다.

결론

BMI 25라고 무조건 과체중이 아니다. 본인의 체성분, 생활습관, 다른 건강 지표를 종합적으로 보고 판단하자. 걱정된다면 전문가 상담을 받아보는 게 가장 정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