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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I와 허리둘레 어떤 게 더 중요한 건강 지표일까

BMI vs 허리둘레, 무엇을 봐야 할까

건강을 측정하는 지표로 BMI와 허리둘레가 많이 쓰인다. 두 지표 모두 장단점이 있어서 어느 하나만 보는 것보다 함께 보는 게 좋다. BMI 계산기로 BMI를 확인하고, 줄자로 허리둘레를 재서 종합적으로 판단하자.

BMI의 장단점

BMI의 장점은 계산이 간단하고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기준이 있다는 것이다. 단점은 체지방과 근육을 구분하지 못하고, 지방이 어디에 분포하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허리둘레의 장단점

허리둘레는 복부비만을 직접적으로 측정한다. 복부비만(내장지방)은 당뇨, 심혈관 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건강 위험을 예측하는 데 유용하다. 단점은 측정 방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고, 전신 비만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두 지표를 함께 활용하기

BMI가 정상이어도 허리둘레가 기준(남성 90cm, 여성 85cm)을 넘으면 복부비만으로 건강 위험이 있다. 반대로 BMI가 높아도 허리둘레가 정상이면 근육 때문일 수 있다. BMI 계산기와 줄자를 함께 활용해서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자.

허리둘레의 장점

허리둘레는 내장지방을 직접 반영한다. 내장지방은 심혈관 질환, 당뇨 위험과 직접 연관되어 있어서 BMI보다 질병 예측력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

두 지표 함께 활용하기

BMI로 전체적인 체중 상태를 보고, 허리둘레로 복부 비만 여부를 체크하는 게 이상적이다. 둘 다 정상이면 좋고, 하나라도 높으면 관리가 필요하다.

허리둘레 재는 법

배꼽 높이에서 줄자로 둘레를 잰다. 숨을 편하게 내쉰 상태에서 측정. 남자 90cm, 여자 85cm 이상이면 복부비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