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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I로 보는 세계 각국의 비만율과 건강 트렌드

전 세계 비만율 현황

WHO에 따르면 전 세계 비만 인구는 1975년 이후 약 3배로 증가했다. BMI 30 이상인 비만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남태평양 섬나라들(나우루, 쿡제도 등)로 70%가 넘는다. 미국은 약 42%, 한국은 약 35% 정도다. BMI 계산기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해보자.

나라마다 비만 기준이 다른 이유

아시아인은 같은 BMI에서도 서양인보다 체지방률이 높고 대사질환 위험이 높은 경향이 있다. 그래서 WHO 아시아 태평양 기준에서는 BMI 23부터 과체중으로 분류한다. 서양 기준(25부터 과체중)보다 엄격하다.

비만율이 낮은 나라들의 비결

일본, 한국,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들은 상대적으로 비만율이 낮다. 전통 식단(쌀, 채소, 발효 음식 위주), 소식 문화, 대중교통 이용으로 인한 걷기 등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된다.

글로벌 건강 트렌드

전 세계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BMI 관리, 운동, 건강한 식단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BMI 계산기 같은 도구들이 널리 쓰이는 것도 이런 트렌드의 일부다.

비만이 많은 나라들

쿠웨이트,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등이 비만율 상위권이다. 패스트푸드 문화와 차량 의존 생활방식이 원인으로 꼽힌다. 반면 일본, 한국은 상대적으로 비만율이 낮은 편이지만 증가 추세다.

한국의 비만율 추이

한국은 BMI 25 이상 성인 비율이 2010년 30%대에서 최근 40%대로 늘었다. 서구화된 식습관, 앉아서 일하는 직업 증가가 원인이다. 특히 20-30대 남성 비만율이 급증하고 있다.

세계적 트렌드

전 세계적으로 비만은 증가 추세다. WHO는 2030년까지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과체중 또는 비만이 될 것으로 예측한다. 개인 노력도 중요하지만 식품 환경 개선 등 사회적 대책도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