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직장인의 BMI 관리 현실
아침에 출근 준비하랴, 점심은 동료들과 밥집 가야지, 야근하면 야식 땡기지, 퇴근하면 운동할 시간도 없다. 이런 패턴이 반복되면 BMI는 자연스럽게 올라간다. BMI 계산기로 확인해보면 언제 이렇게 됐나 싶을 정도다. 직장인 현실에 맞는 관리법을 알아보자.
점심 식사 전략
회식이나 외식이 잦은 직장인에게 점심 관리가 중요하다. 메뉴 선택권이 있다면 국물 많은 음식보다 밥과 반찬 위주로, 튀김보다 구이나 찜 위주로 선택하자. 배부르게 먹지 않고 70-80% 정도만 먹는 습관도 도움이 된다.
야근과 야식의 악순환 끊기
야근하면 배고파서 야식을 먹고, 야식 먹으면 다음 날 컨디션이 안 좋고, 또 야근하게 되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다. 야근이 예상되면 저녁을 가볍게 먹어두고, 정말 배고프면 과일이나 견과류 같은 건강한 간식을 먹자.
출퇴근 시간 활용하기
별도 운동 시간을 내기 어렵다면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자. 한두 정거장 전에 내려서 걷거나,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같은 작은 활동이 쌓이면 효과가 있다. BMI 계산기로 변화를 추적하면서 꾸준히 실천해보자.
바쁜 일상 속 운동
헬스장 갈 시간이 없으면 일상에서 활동량을 늘리자. 출퇴근 시 한 정거장 먼저 내려서 걷기, 점심시간 10분 산책, 계단 이용하기. 이런 작은 것들이 쌓이면 BMI 관리에 도움이 된다.
도시락 싸기
배달음식, 외식은 칼로리가 높다. 일주일에 2-3번이라도 도시락을 싸가면 칼로리 조절이 훨씬 쉬워진다. 전날 밤에 미리 준비해두면 아침에 부담이 없다.
회식 자리 대처법
회식을 피할 수 없다면 술은 적당히, 안주는 야채와 단백질 위주로 먹자. 다음 날 아침 가볍게 먹거나 운동으로 보충하면 된다. 완벽하게 못 해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