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못 자면 살이 찐다
수면과 체중의 관계는 많은 연구로 입증되어 있다. 수면이 부족하면 비만 위험이 높아지고, BMI가 올라가는 경향이 있다. BMI 계산기로 체중 변화를 추적하면서 수면 습관도 함께 체크해보자.
호르몬 불균형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에 변화가 생긴다.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그렐린은 증가하고, 포만감을 주는 렙틴은 감소한다. 결과적으로 자야 할 시간에 깨어있으면 배가 고파지고 과식하기 쉽다.
대사율 저하
수면 부족은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린다. 같은 양을 먹어도 더 많이 저장되고, 에너지로 덜 쓰인다. 또한 피곤하면 활동량도 줄어들어 칼로리 소모가 감소한다.
적정 수면 시간
성인 기준 7-9시간의 수면이 권장된다. 꾸준히 6시간 이하로 자면 비만 위험이 높아진다. 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식단과 운동뿐 아니라 충분한 수면도 필수다. BMI 계산기를 쓰면서 수면 시간도 함께 기록해보자.
수면과 체중의 연결고리
잠이 부족하면 몸에서 렙틴(포만감 호르몬)은 줄어들고 그렐린(배고픔 호르몬)은 늘어난다. 그래서 수면 부족한 다음 날 유독 배가 고프고 단 음식이 당기는 거다. 의지력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 문제인 셈이다.
최적의 수면 시간
성인 기준 7-9시간 수면이 권장된다. 6시간 이하로 자는 사람은 7-8시간 자는 사람보다 비만 확률이 30%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BMI 관리하려면 식단, 운동만 신경 쓸 게 아니라 수면도 챙겨야 한다.
수면의 질도 중요하다
8시간 잤어도 자주 깨거나 숙면을 못 하면 소용없다. 잠들기 전 스마트폰 사용 줄이기, 침실 온도 낮추기, 카페인 오후 이후 금지 등으로 수면의 질을 높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