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 후의 체중 증가
설날, 추석 등 명절 연휴 후 체중이 2-3kg 늘어나는 건 흔한 일이다. 가족과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고, 활동량은 줄기 때문이다. 명절 후 BMI 계산기로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빠르게 회복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명절 직후 체중의 진실
명절 직후 체중계 숫자가 크게 늘었어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상당 부분은 수분과 음식 무게이기 때문이다.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수분이 저류되어 체중이 늘어 보인다. 일주일 정도 정상 식단으로 돌아가면 자연스럽게 빠지는 부분도 있다.
명절 후 회복 전략
극단적인 단식이나 금식은 권하지 않는다. 평소보다 약간 적게 먹고, 가벼운 운동(산책, 스트레칭 등)을 하면 1-2주 안에 원래 체중으로 돌아갈 수 있다. 야식과 술은 당분간 자제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자.
다음 명절 대비하기
다음 명절에는 처음부터 조절하는 게 좋다. 맛있는 음식은 조금씩만 먹고, 과식하지 않도록 의식하자. BMI 계산기로 명절 전후 변화를 추적하면서 패턴을 파악하면 도움이 된다.
회복 전략
명절 후 일주일 동안 평소 식사량의 80% 정도로 줄이고, 걷기나 가벼운 운동을 매일 30분씩 해보자. 무리하게 단식하면 요요 오기 쉽다. BMI가 1-2 올랐다면 2-3주면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다.
다음 명절 대비
다음 명절에는 음식 종류는 다양하게 맛보되 양을 적게 먹자. 젓가락으로 조금씩 집어 먹고, 국물은 건더기 위주로. 식사 후 가족들과 산책하는 습관도 좋다.
명절 음식 칼로리
전 한 개 100칼로리, 떡국 한 그릇 400칼로리, 갈비찜 한 대접 500칼로리. 이런 것들이 쌓이면 하루에 3000칼로리 넘게 먹기 쉽다. 미리 알고 조절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