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티비에서 방송을 시작한 지 3개월이 됐습니다. 처음에는 친구들 몇 명이 들어와주는 게 전부였고, 모르는 사람이 들어오면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다 현실을 직시하게 됐습니다. 시청자가 없으면 노출이 안 되고, 노출이 안 되면 성장할 수 없다는 것을.
시청자 0명의 악순환
팬더티비 메인 페이지는 시청자 순 정렬입니다. 시청자가 5명 미만이면 목록 맨 아래에 있고, 스크롤을 엄청 내려야 보입니다. 아무도 거기까지 안 내립니다. 결국 신규 유입은 0에 수렴합니다.
처음 시도한 방법들
- SNS 홍보: 팔로워가 없으니 효과 미미
- 유튜브 클립 업로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림
- 커뮤니티 홍보: 광고글 취급받고 욕먹음
- 지인 동원: 매번 부탁하기 민망함
뷰봇 서비스를 알게 된 계기
BJ 커뮤니티에서 뷰봇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습니다. 봇 쓰면 제재받는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알아보니까 실제 로그인된 계정으로 시청하는 방식이라 플랫폼에서 정상 시청자로 인식된다고 했습니다.
팬더티비 뷰봇을 2주 정도 써봤는데, 확실히 노출이 달라졌습니다. 시청자 50명 유지하니까 메인 1페이지에 뜨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실제 시청자가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3개월 후 현재 상황
지금은 부스팅 없이도 평균 30~40명 정도 유지합니다. 고정 시청자가 생겼고, 후원도 들어옵니다. 숲 시청자 늘리기도 같은 원리라고 하던데, 숲으로 확장할 때도 활용할 생각입니다. 초반 마중물로는 확실히 효과가 있었습니다.